울금소금 건강에 좋은 소금 ~~

울금소금 건강에 좋은 소금 ~~

 

 

울금이란?

 

울금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강황의 뿌리 부분을 건조한 다음 빻아 만든 것이다.

울금 중 노란색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뿌리, 줄기부분이며 "터메릭"이라고 부른다.

 

껍질을 벗긴 뿌리를 삶아 건조하여 빻으면 노란색 분말이 되는데, 이것이 카레를 비롯한 여러 요리의 향신료 및 착색용으로 쓰인다.

 

울금(강황)은 인도에서 카레의 원료로 널리 사용해왔으며, 오래전에는 각국의 왕실 진상품으로 사용할 만큼 영양이 풍부하여 왕족 및 귀족 사이에서 중요시되었다.

 

또한 현대에는 울금에 함유되어 있는 세레니움, 쿠르쿠민, 정유성분, 텔펜류, 티메론, 시오넬, 쿠르민 등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웰빙스토리 wbstory.com 에서 구입한 3년 묵은 울금 소금 !!

 

건강에 좋은 소금이다. :)

 

 

신안군에서 채취하여 간수는 쏙~ 빼고

몸에 좋은 미네랄만 남은 천일염과

전남 순천에서 농가 직접 재배한 울금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소금은 유통기한이 굉장히 길다 ~~

 

 

 

고기나 생선의 누린내를 잡을 때,

나물 등 각종 밑반찬의 양념으로,

그리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낼 때 유용하게 쓰인다.

 

 

 

뚜껑도 편리하게 생겼다.

 

짜기만 한 소금이 아닌, 건강에 좋은 울금 소금으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