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뷰 / / 2016. 2. 23. 16:19

호날두 등근육 긍정적 영향

크리스티아누/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등근육 긍정적 영향

 

메시와 쌍벽을 이루는 기량과 배우 부럽지 않은 이목구비가 가뜩이나 여심을 저격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가 SNS에 호날두 등근육 공개를 하였다. 이로써 구릿빛 피부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손등으로 닦아가는 운동에 열중하는 남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완벽함을 더했다.

 

호날두 등근육은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건강하리라 확신을 하게 해주는 근육이라고 한다.

 

 

 

호날두 등근육 사진을 보며, 근육의 긍정적 영향을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근육은 혈액 안에 돌아다니는 당을 저장하는 창고와도 같아, 근육량이 적으면 당이 남아돌아 혈당이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당뇨병이 유발되고 복부지방이 늘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통상 사람들은 팔과 다리 혹은 어깨, 등 등 눈에 보이는 부위의 근육만을 키우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근육운동이 심장이나 내장 등 장기의 근유고 키워준다고 말한다. 실제 근육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가 활발해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반면 근육량이 감소하면 지방이 쌓이고 노화가 진행된다. 결국 심장도 근육의 덩어리인 셈이다.

 

웰빙이 강조되어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갖는 이들이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호날두 등근육에 혹하여 무리한 운동을 하기 보다는,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보다 건강해지고 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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